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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대상으로 효율적 보조금 집행과 체계적 운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 도서관운영과에 따르면 오는 4일 하남시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2025년 작은도서관 보조금 사업과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 사용법에 대한 내용을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시에는 총 63개의 사립 작은도서관이 등록돼 있으며, 이 중 44곳에 보조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주요 보조금 사업으로는 △지역 주민 생활권 내 작은도서관에서 틈새 돌봄을 제공하는 '작은도서관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물품구입 및 운영경비를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냉·난방비와 냉·난방기기 구입을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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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