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과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패 근절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3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근절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이천시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75개 시 중 1등급을 달성한 지자체가 없는 상황에서 2등급이 사실상 최상위 등급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천시는 청렴도 향상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해 청렴 알리미 운영과 부서로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 컨설팅, 반부패 모의훈련, 1부서 1 청렴 시책 추진 등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근절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여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청렴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