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의정부시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해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했다.
에너지 복지 지원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27가구에 110만원 상당 벽걸이 에어컨을 지원해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경감한다. 사업비는 도비 1485만원과 시비 1485만원으로 전체 예산 2970만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은 올해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한 저소득층에 보일러 1대당 6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총사업비는 9420만원(국비 5652만원·시비 3768만원)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의정부=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