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불교 시민단체의 사업을 지원한다.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부장 진경스님)는 오는 21일까지 ‘2025년 불교시민사회단체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 실천활동 △종교 갈등 예방 및 종교평화 활동 △한반도 평화 지원 활동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동선 실현 등 4개 분야다.


공모 대상은 불교사회활동진흥법 제2조 3항에 의해 사회공익활동을 위해 조직된 단체다.

선정 단체는 해당 분야에서 콘텐츠를 개발하고, 심층 연구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와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해야 한다. 또 사업 진행 시 ‘대한불교조계종 후원’을 명기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단체는 조계종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단체증명서류 등을 첨부해 총무원 사회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