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가 일월면에서 군민들에게 군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양군



영양군이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일월면을 시작으로 6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각 읍·면 이장과 기관단체장 등 군민 대표에게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 사항에 대해 군민들과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영양군은 올해 군정 추진 방향 6대 과제를 선정하고 소멸을 넘은 새로운 영양 달성, 농업 혁신으로 풍요로운 영양 달성, 사통팔달 더 가까운 영양 조성, 국민 힐링 성지, 영양 조성, 살기 좋은 영양, 정주여건 개선, 소외됨 없는 따뜻한 영양 만들기에 역점을 맞춰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마을의 불편한 점을 적극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군정에 반영하여 주민 행복시대 구현을 위해 힘쓸 것임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민선 8기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영양군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