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올해 부천·김포·평택·동두천·광명 5개 시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 경기도 감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인권 존중을 반영한 이 계획안에 따르면 올해 종합감사 감사대상기관은 5개 시를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경기연구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복지재단, 경기교통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7개 공공기관을 포함 총 12개 기관이 대상이다.

감사대상 공공기관은 지난해 3개에서 올해 7개로 확대해 기관의 건전성·책임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저연차, 업무담당 기간이 짧은 공직자 등에 대한 현지 컨설팅을 실시해 행정역량을 강화한다.


특정감사는 도의회 지적 사항 등 도정 감사이슈, 안전한 환경 조성을 반영해 총 7회 실시한다. 사회이슈, 도정 감사현안 등이 발생하면 추가로 감사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감사결과 이행실태와 공공기관 채용실태, 소극행정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