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레시장(오른쪽으로부터 4번째)이 4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체육진흥협의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4일 시청 접견실에서 체육진흥협의회 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의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 7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의장과 위원들은 지난해 체육정책 추진 성과를 보고받고, 2025년 체육진흥 종합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와 교육현장, 체육단체 간의 협력 방안 △올해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 설립되는 스포츠 복합 공간인 'SERI PAK with 용인' 운영 계획 △미르스타디움 활성화 계획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생활체육 조정체험 교실 운영 계획 △지역 내 체육 인프라 조성 등 올해 진행하는 현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미르스타디움에서 남자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형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고, K리그2 수원삼성 홈경기 등 프로축구 경기를 유치해 누적 관중 10만 여명이 방문하는 등 미르스타디움의 활용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