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겨울 최강 추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5일 강원도 횡성 둔내면은 영하 22.5도로 최저를 기록했다. 경기도 양평 청운면도 영하 18.4도까지 떨어지며 혹한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극 한파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지역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강원지역은 횡성 둔내를 비롯해 홍천군 내면 영하 20.9도, 평창군 봉평 영하 20.2도를 기록,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지며 올겨울 추위가 절정에 달했다.
한파경보가 내려진 경기 북동 지역도 전날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영하 15도 안팎의 극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최저를 기록한 양평 청운면에 이어 포천시 이동면도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뚝 떨어졌다.
또 연천군 신서면 영하 17.9도, 포천시 일동 영하 17.8도, 연천 백학 영하 17.7도, 파주 진동 영하 17.5도로 한파 기세가 매섭다. 서울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1.8도까지 떨어졌으며 서울 전 지역이 영하 10도를 밑돌고 있다. 은평 영하 15.3도, 노원 영하 14.2도를 기록 최저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기=남상인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