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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 관악구가 이달 19일 관악아트홀에서 신년음악회 '관악화창(和唱)'을 개최해 이른 봄맞이에 나선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실력파 국악그룹 '우리소리바라지'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추첨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악구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접수하고,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이달 4일부터 9일까지 구립도서관 8개소(관악중앙도서관, 낙성대공원도서관, 글빛정도도서관, 성현동작은도서관, 은천동작은도서관, 고맙습니다 하난곡작은도서관, 조원도서관,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4일부터 13일까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or.kr)에서 실시된다.
1인이 최대 2매까지 지원할 수 있다. 구는 관람을 신청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하고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공연 티켓 양도, 재판매, 대리 수령은 금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특히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경험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신년음악회 관악화창을 통해 지난 한해 힘든 시간을 보내온 구민분들이 큰 위로를 받고, 함께 희망찬 새해를 노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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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