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화이팅을 외치며 활동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올해 청년정책 시행을 위해 총 71억2900만원 투입을 앞두고 지난 4일 제1차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청년정책위원 20명이 참석해 2025년 안성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와 2024년 청년정책분과위원회의 청년정책 제안사업 발표가 진행됐다.


회의 안건으로 논의된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시민이 품은 따뜻한 청년행복도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청년 중심의 소통 강화 △체감형 정책 확대 △청년 맞춤형 지원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청년 복지 △일자리 창출 △문화 활성화 △주거 지원 △정책 참여 확대 등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정책 사업이 추진된다.

◇ 안성시의회, 2월 정기 간담회 "시민 목소리 시정에 반영"


안성시의회는 4일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2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열어, 시정의 주요 현안 사항과 자체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정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안성시 및 시의회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안성시의 주요 현안인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그리고 안성시의회의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계획, 제229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운영 계획 등 총 8건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