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사회자)이 5일 2025년 첫 회기인 제3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가 5일 2025년 첫 회기인 제3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과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수원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지환 의원) △수원시 보훈시설 주차장 관리·운영 조례안(이희승 의원) △수원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은경 의원) △수원시 종이 사용 저감 조례안(김동은 의원) △수원시 국어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세철 의원) △수원시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등 사회정착 지원 조례안(박현수 의원) 등이 있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시정을 설계하는 첫 회기인 만큼 의정활동의 중심에 시민의 뜻을 온전히 담아 심도있게 검토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가 3년 차인 만큼 지방의회를 통해 시민들께서 지방자치의 역할에 대한 효능감을 더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