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5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파주시 대중교통의 날 선포 및 파주형 급행 시내버스(PBRT) 개통식'에서 축하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매년 2월 11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하며 이와 함께 파주시 관내 운행하는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시는 지난 5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교통안전협의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대중교통의 날 선포 및 파주형 급행 시내버스(PBRT)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파주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를 개정해 '대중교통의 날'을 지정하고, 지정의 취지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관내 마을버스 1일 무료 운행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오는 11일 첫차부터 막차까지 파주시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