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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대금이 한달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도 1조원 이상 늘었다.
6일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가 제공한 '1월 광주전남 증시동향'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한 매수거래대금은 2조7489억원으로 전월(2조5815억원) 대비 6.49%(1674억원)가 증가했다. 매도거래대금은 2조7123억원으로 한달전(2조5932억원)에 비해 4.59%(1191억원)가 늘었다.
전체 대비 광주·전남 투자자의 매수거래대금 비중은 0.75%로 전월보다 0.07%포인트 높아졌고 매도거래대금 비중은 0.74%로 0.05%포인트 올랐다.
코스피 주요 거래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한화오션 △SK하이닉스 등이었고 코스닥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알테오젠 등이 매수와 매도를 주도했다.
시가총액은 5.36%(1조369억원)가 증가했다.
시총 증가 종목으로는 코스피는 △한국전력(6420억원, 4.99%) △금호타이어(1364억원, 9.95%) 등이었고 △다이나믹디자인(-108억원, -19.78%) △금호건설(-78억원, -7.84%) 등은 감소했다.
코스닥은 △한국첨단소재(871억원, 206.79%) △오이솔루션(376억원, 33.94%) 등은 증가했으나 △애니젠(-83억원, -11.84%) △에스오에스랩(-62억원, -2.60%) 등은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는 "월초 코스피는는 정치적 리스크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 낙폭 과대 인식 속 외국인과 연기금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으나 설 연휴 기간 동안 중국발 AI 쇼크,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1월 FOMC 기준금리 동결 등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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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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