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시정 소식지 '안성시 소식'의 외국어판을 제작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6일 시에 따르면 안성시는 외국인 주민을 위해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자 생활정보 및 각종 공지 사항 등 시정 정보를 번역한 '안성시 소식'의 외국어판을 제작했다.


김보라 시장도 5일 SNS를 통해 "외국인도 안성시 소식을 편안하게 알게됐다"라며 "외국어 제작분은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번역해 기존 20면에서 24면으로 증면 발행된다"고 밝혔다.
러시아·베트남·중국 3개어 번역 제작된 안성시정 소식지 '안성시 소식'. /사진제공=안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