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을 앞두고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시민이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추진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관계자, 시민으로 구성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합동 점검한 후 결과와 위험 해소 방안을 공유하는 제도다. 공공·민간 분야의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


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법적으로 점검이 진행 중인 시설 등은 제외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신청서를 작성 오는 4월 30일까지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설물을 담당하는 부서와 협의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 시설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 1인 가구 '건강한 수면루틴 만들기' 강좌 개설


수원시가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을 돕는 '건강한 수면루틴 만들기' 강좌를 개설한다. 1인 가구 건강돌봄 지원사업인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총 4차례 운영한다. 수면 구조 이해, 수면 일지 공유·피드백, 불면과 감정의 상관관계, 개인별 수면루틴 만들기 등이 주요 내용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지도서인 워크북 2권, 감정카드, 루틴카드 등 교구와 수면안대인 '천연허브 아이필로우'를 제공한다. 교육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