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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지속협)가 지난 5일 시청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달 말까지 공유냉장고 4호점(석수1동), 5호점(석수2동)을 추가 설치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지속협의 지난해 특색사업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쉽게 음식을 기부하고, 필요한 음식을 가져갈 수 있다.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음식 낭비로 인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현재 안민교회(1호), 인덕원마을 터 사회적협동조합(2호), 남부시장(3호) 3곳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열린 총회에서 지속협은 2025년 사업계획. 예산을 확정했다. 이 밖에도 지속가능발전 정책역량 강화·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지속가능발전목표 사업 실천, 기획사업·지속가능발전목표 대시민 홍보 활동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기 만료된 양숙정 상임회장에 이어 방극안 위원을 선출했으며, 14기 위원 191명도 위촉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박준모 안양시의장 등 위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 '통계업무 진흥유공' 우수기관 선정
안양시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2024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 포상은 통계청에서 주관한 전국사업체, 광업·제조업 조사 등 전국 단위 경제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자체 실시계획 수립·조사요원 채용·조사 홍보 등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지난해 각종 통계조사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자 시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우수한 조사요원 채용, 적극적인 현장조사 지원을 통해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광업·제조업 조사에서 조사원의 책임감,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불응 사업체 없이 조사를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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