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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오는 3월 말까지 공공수역 영향권의 물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와 수질오염원 관련 통계자료 제작을 위해 오염원조사를 시행한다.
6일 상주시에 따르면 전국오염원조사는 물환경보전법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유역관리업무지침을 근거로 진행된다. 매년 전년도 12월말 기준으로 오염원을 조사해 그 이듬해 3월 말까지 시스템 입력으로 환경부에 제출된다.
이번에 진행하는 조사에선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존재하는 오염원 종류와 수질오염물질 발생량 등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 대상은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수질오염원으로 총 8개 분야다.
조사된 자료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이행평가와 같이 물환경 정책 관련 자료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성석환 상주시 하수도사업소장은 "오염원조사는 물환경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므로 정확하게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사대상 사업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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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