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해 12월18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주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시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지역혁신 실증스튜디오 운영 등이 담긴 '광주 라이즈 기본계획'이 교육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국비 216억75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계기로 광주광역시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혁신 기회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교육부의 '전국 17개 광역시·도 라이즈(RISE) 기본계획과 체계 구축·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2개 영역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라이즈(RISE) 기본계획' 분야 최우수 100억원, '체계 구축·운영' 분야 최우수 73억7500만원 등 173억7500만원의 국비를 추가 지원받게 됐으며 라이즈 연계 늘봄학교 지원 우수 지자체로도 선정돼 국비 43억원을 지원받아 총 216억7500만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

'광주 라이즈 기본계획'은 '지역-대학 함께 업(UP), 교육혁신 기회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교육·산업·문화·복지·정주를 연계하는 라이즈(RISE) 허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공동체 가치 생성 △지역산업 맞춤형 정주인재 육성 △기업성장 산학연 컨베이어 구축 △알파(Α)~오메가(Ω) 직업평생 교육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 라이즈 기본계획'은 지역의 경제·사회·산업·대학교육 등에 대한 현황분석을 통해 문제점과 시사점을 찾아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와 단위과제를 적절하게 도출하고 지역과 대학의 혁신 방향성을 적절히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산학 협력을 통해 뿌리부터 튼튼한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시키고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