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천시가 6일 이천소방서와 에프엔에프홀딩스, 머스크컨트랙트로지스틱스코리아(유) 등 물류창고 2개소와 화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과거 물류창고 15개소와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 에프엔에프홀딩스, 머스크컨트랙트로지스틱스코리아(유) 등 2개소와 추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장동권 이천소방서장, 물류창고 대표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 이천소방서, 물류창고는 △물류창고와 책임기관의 법령 등 화재안전과 관련된 의무 수행 △책임기관의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훈련 등 지원 △협약에 의한 수범사례 대내외 홍보 등 서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김경희 시장, 호법면 주민과의 대화 개최
김경희 이천시장이 호법면(면장 윤정환)에서 '2025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호법복지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호법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주민들과 시·도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적인 내용부터 시의 발전 방향까지 폭넓고 깊이 있는 주제로 논의됐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건의 사항과 불편 사항 등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호법면의 주요 건의 사항으로 도시가스 확대 보급 건의, 리도 203호선과 211호선 도로 확포장 건의, 단천1리 화장장 유치에 대한 지지와 공원화해 추진하자는 의견 등이 제시됐고, 이 밖에 주민 불편 사항과 호법면 발전에 관한 현안 사업 등 다양한 의견이 건의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천=이상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