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경기 구리시장(가운데)을 비롯해 사업 추진부서 국·소장과 부서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2025년 저출생 대책 추진보고회’를 열고 저출생 극복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올해 75개 관련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열린 2025년 저출생 대책 추진보고회에서 이 같은 사항을 논의하고, 세부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점검했다.


올해 구리시 저출생 대책 추진 비전은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로, 13개 분야에서 75개 관련 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생아 출생지원금, 취약(미혼모 등) 산모대상 산후조리원 무료 이용권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