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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책을 지원한다.
시는 이달부터 관내 거주하는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발달단계에 맞는 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2025년 광명시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초기 독서 경험을 제공해 언어 발달과 창의력을 촉진하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연령대별 맞춤형 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도서 2권과 가방,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지원 도서는 선택할 수 없고 무작위로 배부되며 가이드북에는 자녀의 독서 학습을 돕기 위한 부모 길잡이 내용이 담겨있다.
광명시에 거주하며 36개월 이하 영유아나 초등학교 1학년생을 키우는 부모는 하안·광명·철산·소하·연서·충현 도서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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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