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성 가평부군수(왼쪽 다섯번째)와 영연방(캐나다‧영국‧호주) 국방무관단이 가평군청에서 지난 6일 가평 전투 74주년 기념행사를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이 지난 6일 영연방(캐나다·영국·호주) 국방무관단이 군청을 방문해 가평 전투 74주년 기념행사를 논의하고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캐나다 신임 국방무관 지노 크래티엥 대령과 데릭 윌킨스 보좌관, 영국 무관 보좌관 리 로버츠, 호주 국방 부무관 오웬 깁스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군에서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한 국·과장들이 이들을 맞이해 행사계획을 협의하고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군은 매년 4월 주한 영연방 4개국(캐나다·영국·호주·뉴질랜드) 대사관과 유엔 한국참전국 협회 주관으로 가평읍 대곡리 영연방 참전비에서 가평 전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4월 넷째 주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