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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접속을 차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주요 정보와 자료 유출 등의 위험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광주시는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 제47조에 따른 인터넷 사용제한 근거 규정에 의거해 딥시크 접속이 가능한 IP주소를 유해사이트 목록에 추가해 접속할 수 없도록 했다.
시는 5개 자치구를 비롯해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에 광주시의 딥시크 차단 사실을 알리고, 자체 내부 검토를 통해 차단 동참 여부를 결정토록 했다.
특히 보안 유의사항을 함께 안내해 개인정보 유출이나 사이버 보안에 우려가 있는 경우 사용을 자제하도록 했다.
박혜미 시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직원들이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법률적·윤리적 기준을 준수해 업무에 활용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며 "주요 정보와 디지털 유산, 자료를 지키기 위해 24시간 사이버침해대응센터 운영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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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