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국제 음악제(Gonjiam Music Festival, GMF)’ 개최 안내 포스터. /자료제공=경기 광주시


곤지암 국제 음악제(Gonjiam Music Festival, GMF)가 올해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7일 경기도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8월 2일부터 9일까지 광주시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제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악 교육 음악제로 자리매김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아 페스티벌 연합 오케스트라가 새롭게 구성된다. 한국과 아시아의 젊은 음악도들이 선발되어 베를린 필하모닉 솔리스트들과 함께 개막 및 폐막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를 통해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음악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