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앞쪽 사회자)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KOTRA 등 12개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 물향기실에서 열린 '2025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서 초청된 지역 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에게 시책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해 '2025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달라지는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KOTRA 등 12개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자금·금융, 수출·판로, R&D 등 분야별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1:1 상담창구를 마련해 지원사업 대한 궁금증 및 기업애로 등에 대한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신청자 모집


오산시는 '2025년 오산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신청자를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오산시 주민이 자발적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마을공동체를 통해 이웃 간 소통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공간조성 분야와 공동체 활동의 두 분야에 총 5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간조성은 주민이 스스로 확보한 공동체공간 시설개선이 필요한 곳에 대하여 16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동체 활동분야는 △1단계(씨앗기)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5명 이상의 주민모임으로 개소당 300만 원 지원하며, △2단계(성장기)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1회 이상 참여한 경험이 있는 7명 이상의 주민모임이 지원가능하며 개소당 500만 원을 지원한다. △3단계(열매기)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경험이 2회 이상 있는 10명 이상의 주민모임으로 개소당 700만 원으로 차등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