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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7일까지 '2025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에 참여할 경기도 소재의 공연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경기도 내 지역을 대상으로, 경기도예술단과 전문예술단체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적인 방문형 문화복지 사업이다. 2025년에는 경기도 내 모든 지역이 고르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경기북부와 농어촌 지역의 비중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의 전문 공연단체로, 최소 5인 이상의 단체에 한정된다. 공연 작품은 60분 내외로, 경기도 내 다양한 실내외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는 공연이어야 하며, 장르에 제한은 없다. 선정된 단체들은 2025년 12월까지 경기아트센터가 주관하는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2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사회공헌 네트워크 구축 성과' 감사패 수상
경기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지영)는 6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연계기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는 센터가 2021년부터 사회공헌팀을 신설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사회공헌팀은 지난 3년간 45개 이상의 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력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산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 2024년에는 △사회공헌 컨설팅(연 36회) △기업·공공기관 신규 연계(22개소) △사회공헌 활동 추진(30회) △탄탄대로 공동캠페인 운영(2회, 총 1856명 참여) 등의 성과를 이루며, 경기도 내 사회공헌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탄대로 공동캠페인'을 통해 탄소저감량 358만3813g, 경제적 효과 약 1000만원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사회공헌 우수기관을 선정해 경기도지사 표창(4개 기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3개 기관)을 수여하는 등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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