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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토요일인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 도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영하 10도를 오가는 강추위에도 수만 명이 몰릴 전망이다.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5시 경복궁역 4번 출구에서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열고 오후 6시 20분쯤 광화문에서 종각을 거쳐 한국은행 사거리까지 행진한다.
자유통일당은 같은 날 오후 1시쯤 동화면세점 앞~대한문 일대와 광화문역 2번 출구~교보빌딩 양방향 전 차로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연다. 경찰에 신고된 인원은 4만 명이다.
또 보수단체 '세이브코리아'도 서울 도심에서 '국가비상기도회'를 열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5도, 낮 최고기온은 -4~4도가 될 전망이다. 서울 최저기온은 -13도, 최고기온은 -3도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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