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따뜻한 나눔 손길 이어졌다. / 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가 목표액 13억원을 훌쩍 넘긴 17억7635만원을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37℃를 달성했다.


2002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10주간 집중 모금을 진행하며,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계가 1℃씩 상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69일 동안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445명의 개인 기부자, 236개 기업, 109개 기관, 326개 단체가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이상일 시장도 지난해 기업과 대학교 등 외부 특강을 통해 받은 강의료 237만 4400원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 발대식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해 30만원을 기부한 것을 포함해 총 267만 4400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기부했다.

이 시장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와 나눔 운동에 참여했고, 총 686만 9600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