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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최근 늘어난 교통사고 및 재난·범죄 사건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지역 이미지 개선 및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안전예방 시설물' 설치를 확대한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교통사고, 범죄, 재난 등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개선하기 위한 '안전예방 시설물 설치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월부터 사전 준비 단계를 진행하고, 이후 사업계획 수립, 공모 신청 및 심사를 거쳐 7월부터 10월까지 시설물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교통사고 다발지역, 범죄 발생지역, 재난 취약지 등 안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형태의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의 전통적인 안전시설물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안전 모델을 발굴해 지역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군·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에 참여할 지역을 선정한다. 선정된 두 개의 군·구에는 총 2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해당 지역의 안전 취약지에 시설물이 설치된다.
시는 시설물 설치뿐만 아니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과 홍보도 병행해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더욱 다양한 안전 관련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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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박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