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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2024년도 지도사업 종합평가(지역본부 부문)'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축협 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는 흥양농협과 광양농협, 나주배원예농협이 전국 1위에 올랐고 '농촌복지' 부문평가에서는 영암농협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팔영농협과 녹동농협은 '농축협 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3위를 기록했다.
지도사업 종합평가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교육, 영농인력공급, 농업인 실익지원, 농업인 복지사업 등 지도사업 40여 항목을 평가해 농업인 실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과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사무소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전남농협은 취약농가 맞춤형 농촌복지 증진사업 지원,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 농업·농촌·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년농업인 육성,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등 각종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조합원과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도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이 되도록 이끌어 나가는 전남농협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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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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