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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올해 18억원을 투입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으로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화목4통 농기계 보관창고를 정비하고 지나마을 배수로 등 농로와 용배수도 정비한다.
특히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실시설계용역을 완료, 조기에 사업을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해시는 지난 2001년부터 개발제한구역 특별법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규제로 인한 낙후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587억원을 투입해 마을회관과 공동창고 건립, 마을주차장과 소공원 조성, 농로와 용배수로 정비 등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또 장유 대청계곡, 진영 서천저수지, 진례 신안저수지, 신어산 등에 누리길을 조성해 힐링 공간을 제공했다.
◇우수 자원봉사자 김해사랑상품권 지원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우수 자원봉사자 김해사랑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 4년째인 이번 사업은 오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준은 2024년 1년간 자원봉사 총 누적실적이 150시간 이상이면서 2025년 3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로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른 지역 거주자와 다른 지역에서만 활동한 자원봉사자는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3만원이며 김해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가치 증진을 위해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 선정,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경남도자원봉사증 발급, 할인가맹점과 공공시설 이용 할인 등 다양한 인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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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