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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이 오는 22일 평촌아트홀에서 겨울방학 동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폴리팝'을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극공연 기획사 '브러쉬씨어터'의 대표작 '두들팝'의 두 번째 시리즈다. 미디어아트를 중심으로 한 최신 기술을 접목해 주인공 폴리와 폴라의 환상적인 꿈속 여행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특히 대상물 표면에 빛으로 영상을 투사하는 기술 '프로젝션 맵핑' 기술은 집에서 사막, 정글, 우주로 이어지며 확장 변신하는 무대를 연출한다. 두 주인공과 악사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사운드와 통통 튀는 라이브 연주는 무대의 생동감을 더한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가다. 안양시민과 두 자녀 이상 가족에 입장료 50%를 할인한다.
◇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최대 2000만원 지원
안양시는 현장노동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노동자 건강을 살피고 충분한 휴식 여건을 보장해 과로사나 뜻하지 않은 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휴게시설 한 곳당 3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업체 수, 기존 시설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지원금액 기준 20%는 기관에서 부담해야 한다. 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인 미만은 5%, 10인 이상 10%를 각각 부담하게 된다.
사회복지시설,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이 지원 대상이다. 해당 시설 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노후화 시설의 신설·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설치·개선 외에 냉·난방시설, 정수기, 의자 등 비품 구입비용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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