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가흥신도시-세무서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조감도/사진제공=경북 영주시



영주시는 구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기 위해 가흥신도시~세무서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서천을 가로지르는 영주교와 가흥교는 가흥신도시의 주요 출입로 역할을 하면서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가흥택지 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통량을 해소하고 가흥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공급 등에 따른 추가적인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구간은 가흥신도시에서 세무서사거리까지 총 연장 1.06km 다. 이 중 한절마에서 세무서사거리까지 구간은 2027년도 말까지 우선 완료할 예정이며 가흥신도시~한절마 구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급촉진지구가 해제되는 시점에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거쳐 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도로 개설 사업은 구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교통 체증 해소는 비롯해 지역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