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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은 김석기 전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관이 제43대 광주지방보훈청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석기 신임 광주보훈청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과장, 복지정책과장,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청장은 취임식 전 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국립5·18민주묘지를 차례로 참배했다.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두의 보훈'이 보훈가족뿐만 아니라 국민들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광복 80주년, 보훈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광주지방보훈청 직원들과 함께 보훈행정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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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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