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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친환경 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대 지원사업'은 직거래 활성화와 친환경 농산물 확대를 위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에 대해 건당 최대 8000원의 택배비를 50%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증비 지원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 유기 가공식품, 취급자 갱신·연장을 포함한 인증에 소요되는 인증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친환경 농산물에는 최대 60만원, 유기가공식품과 취급자 농산물에는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친환경 농업인과 소비자 간의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라며 "친환경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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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