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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수소의 생산부터 운송·활용까지 친환경 에너지 자족이 가능한 수소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청렴방에서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남양주 수소도시 마스터플랜'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남양주시의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장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 활용 방안과 함께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수소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로 설정됐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경기도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남양주 수소도시'는 2022년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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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