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선 철교가 지나는 강원도 철원군 민통선 내 한탄강./사진=뉴스1


경기도가 31개 시군 하천 수계를 대상으로 '맑은하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천 정화 활동과 수질개선 홍보를 위한 정화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하천 환경정화 활동 범위를 지난해 안성천, 한탄강, 공릉천 등에서 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전 도민 사회운동으로 추진한다.


하천 쓰레기 수거, EM(유용미생물)흙공 던지기, 유해식물 제거, 도민인식 개선을 위한 누리소통망(SNS) 등 캠페인·홍보가 주요 활동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기관, 단체는 오는 21일까지 담당 시군에 신청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