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카페에서 음료를 만든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3551명의 참여자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39개 사업단이 운영되며 △공익활동형(17개 사업단) 2200명 △역량활용형(12개 사업단) 1000명 △공동체형(9개 사업단) 313명 △취업알선형(1개 사업단) 38명으로 구성돼 12월 말까지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비교적 급여가 높고 어르신의 역량과 경험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역량활용형'과 '공동체형' 노인일자리를 213명 증원해 참여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급수취약지 11곳에 상수도 확장

파주시가 파평면 율곡리, 두포리 등 급수취약지역 11곳에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확장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개발로 인한 급수 수요가 증가하거나 지하수의 수질 악화에 따른 상수도 공급이 필요한 지역으로, 각 읍면동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우선적으로 지역을 선정했다.

시는 매년 급수취약지역에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예산을 확보해 왔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약 32억을 투입해 가압장, 배수관로 4.47km 등 상수도 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파주시청년공간 GP1939'서 청년 대상 상담 운영

파주시가 학업·취업 등으로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화·목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목한 상담'은 파주시가 생활권인 청년 만 19~39세를 대상으로 △마음상담(건강한 심리·정서 지원) △취업상담(취업설계 지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각각 매주 화요일과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