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산청군은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주방, 객석, 조리장, 환기시설 등 노후 시설·설비에 대한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자 주소지가 산청군이며 신청일 기준 2년 이상 영업한 업소다. 하지만 최근 2년 이내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업소나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주방시설 개선은 소요 금액의 70% 이내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되며 그외 시설은 소요 금액의 50% 이내 최대 300만원까지다.
신청은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오는 28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산청군지부로 하면 된다.
◇삼장면 명상마을회관 준공...총 사업비 4억원 투입
산청군은 12일 이승화 산청군수 등 기관,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가운데 삼장면 명상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마을만들기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명상마을회관 신축사업은 총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에 준공한 명상마을회관은 대지면적 494㎡, 연면적 84㎡ 규모로 거실, 주방, 방, 다용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산청군은 신축된 명상마을회관이 마을공동체 회복과 주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국 명상마을 이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소를 위해 노력해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명상마을회관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군수는"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공간이 마련된 것을 축하한다"며 "새롭게 변화된 명상마을의 더 나은 발전을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남=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