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시장(왼쪽 세번째))이 지난해 10월 29일 국가대표로 선발된 시청 빙상팀 선수(정재원, 양호준, 김민선 선수, 제갈성렬 감독)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청 빙상팀(감독 제갈성렬, 코치 이강석)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의정부시청 빙상팀은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의정부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선수는 500m와 팀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100m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2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원 선수는 1500m, 5000m, 팀추월에 출전해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했다.

또한 의정부시청 빙상팀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예 조상혁 선수도 100m, 500m, 1000m, 팀스프린트에 출전해 팀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