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사 전경.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2일부터 '2025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된다. 각각 200만원, 500만원, 8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올해는 기획공모분야를 추가하여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운영할 수 있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