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앞줄 가운)을 비롯한 지역 내 건설업 관련 조합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 지역건설산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일 관내 조합 및 시공사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6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 관내 건설·용역·설계·공사·건설자재·제조유통업 등 지역건설산업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덕소,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의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신우가든 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비롯한 GS건설·대우건설·두산건설·한신공영·이수건설 등 6개 시공사가 협약에 참석해 서명했다.

해당 조합과 시공사는 △덕소 재정비촉진지구(3·5B구역)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1-1·3·6-2 구역) △신우가든 소규모 재건축 사업의 시행과 시공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