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13개 부서장이 지난 11일 파주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성매매집결지 폐쇄 총괄회의'를 개최하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지난 11일 파주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주제로 관계부서 총괄회의를 개최하고 전략적인 실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총괄회의에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은숙 복지정책국장, 박기정 건축주택국장과 여성가족과 등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활성화 △성매매집결지 환경 개선 △반(反)성매매 문화 조성 △성매매피해자 지원이라는 4대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수립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토지·건물 매입 및 새단장(리모델링), 불법건축물 행정대집행 실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기존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성매매집결지 토지·건물 추가 매입, 현장 교육전람회장 조성, 성매매 예방 현장 교육 운영, 성구매자 차단 민·관 감시단 운영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성매매집결지 폐쇄 원년'을 실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