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개설한 '화요일 수다밥상' 프로그램 안내.


수원시가 1인 가구가 모여 요리를 만들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프로그램 '화요일 수다밥상'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인 가구가 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결, 소통하는 강좌다. 오는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스타필드 수원 6층 클래스콕 쿠킹룸에서 8차례 진행한다.


2인 1조로 한식, 양식,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 실습 후 소통 주제를 놓고 대화를 나눈다. 시에 거주 20~50대 1인 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회당 소액 참가비도 있다.

◇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53곳 안전 점검


수원시가 해빙기에 대비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오는 17일부터 3월 7일까지 지역 내 건축공사장 5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건축안전자문단이 14곳, 국토안전관리원 합동으로 15곳, 자체적으로 24곳을 점검한다. 공사 시공이나 안전을 상담하는 '찾아가는 안전 컨설팅'도 제공한다.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대책 수립 여부. 토공작업 구간 배수로 설치, 표면수 유입 방지 여부, 흙막이 가시설 설치 적정성, 지하굴착 구간 계측 관리 상태 등이 주요 점검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