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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가족센터가 2025년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결혼이민자의 가족생활과 문화차이, 입국 초기 발생 문제 등 해결을 돕기 위한 취지다. 초기 가족생활과 국가 간 문화차이로 가족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으면 통역을 지원한다. 결혼이민자에게 국적·체류 관련 정보를 제공, 빠른 정착을 돕기 위해 통·번역을 제공한다.
또한, 임신·출산·양육 등 생활정보 안내를 위한 통역, 관공서(학교·법원·병원·보건소·경찰서 등) 이용 시 통·번역도 주요 지원 사항이다. 통·번역서비스는 다문화가족, 다문화가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개인 또는 기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지원 언어는 베트남어다.
◇ 공동주택보조금 지원사업 심의위 열고 단지 선정
군포시가 오는 14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의 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리는 심의위원회에서 신청단지 101곳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 지원 대상이다. 옥상방수, 단지 내 도로 등 기존 공동주택 내 공용부분의 유지관리, 보수 등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에 대해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승강기 교체. 옥상방수 등 유지보수 작업을 포함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지원 금액은 총 공사 금액의 40%(최대 6000만원),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 금액의 80%(최대 4000만원),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 공사 금액의 80%(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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