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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관내 37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관리 사업 '기억 담은 양춘(양평 청춘) 열차'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센터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 운동법과 치매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하고 인지 선별검사(CIST)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 진단 및 감별검사를 연계해 정확한 진단과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평군 치매안심센터는 본 사업을 통해 조기에 발견된 치매 진단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사례관리 △실종 예방 사업 △치매 환자 가족 교실 및 쉼터 운영 △치매 공공 후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소득 기준 제한 없는 치매치료관리비(약제비) 지원 △재가 치매환자에 대한 조호물품(기저귀 등) 제공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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