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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2024년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매년 각 시군의 농업인대학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2월 11일까지 진행됐다. 평가는 1차 자체평가(80%), 2차 도원 평가(20%), 3차 발표 경진 등으로 이뤄졌으며 △전문 농업 교육과정 개발 △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농업 발전 기여도 등이 높게 평가됐다. 시는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농업 교육 혁신과 농업인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예방 집담회' 열어
포천시는 지난 12일 포천시 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최근 발생한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유사 사건의 재발을 방지해 보다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집담회에는 아이돌보미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아동학대 유형과 학대 조기 발견 방법 △아동학대 신고 절차 △위기 상황 대처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아이돌보미들이 실제 현장에서 직면했던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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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