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아세안(ASEAN) 5개국 식량안보 분야 관계자들이 화성특례시 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를 방문해, 화성시의 우수한 과수 마트팜 운영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아세안(ASEAN) 5개국 식량안보 분야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AFSIS(ASEAN Food Security Information System, 아세안 식량안보정보시스템) 초청 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5개국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단은 과수명품화사업소 시설을 견학하고,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노지 과수 스마트팜 운영 사례를 집중 살펴봤다.


특히 화성시 기상대 관측을 통한 데이터 수집으로 병해충 발생, 기상위험, 생육 단계 예측 정보 등을 농장에 전달해 생산성을 높이는 '과수 ICT종합정보시스템'과 농가별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정밀 환경 관리와 원격 제어에 활용하는 '과수 스마트팜 통합관제시스템' 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