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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주택 인허가 건수가 1년전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광주 주택 인허가 건수는 5443건으로 전년(1만1775건) 대비 53.8%가 감소했다. 전남은 5790건으로 1년전(1만9523건)보다 70.3%나 줄었다.
반면 지난해 광주의 아파트 분양 물량은 1만2529가구로 전년(9233가구)에 비해 35.7% 증가했고 전남은 4825가구로 1년전(3709가구)대비 30.1%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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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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