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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1월 23일부터 접수한 민생안정지원금에 전체 시민의 약 72.3%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광명시에 따르면 접수 첫날 전체 시민의 28.8%인 7만9655명이 신청했고, 12일 기준 현재 72.3%, 20만743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시가 민생안정지원금 사용 후기 페이지를 11일 공식 SNS에 개설하자 하루 만에 200여 개가 넘는 사용 후기가 올라왔다.
후기를 올린 시민들의 사용처도 아기용품부터 식료품 구매, 병원 진료, 전통시장 방문 등 생활 전반으로 다양했다.
박승원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광명시의회와 협의해 신속하게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의 효과를 시민들께서 몸소 체감하고 있다"면서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도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워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 같은 정책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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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